청년기후정책연구그룹 GBSI
기후외교, 녹색경영, 녹색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추진 중인 청년기후정책연구그룹
목표
•
최영빈 대표님 명함 받기!
•
내빈 분들 명함 받기!
◦
케이티 윌슨: 영국 영사관
◦
알렉시 디헐디: 벨기에 영사관
◦
오스카: 핀란드 영사관: private 섹터로 나아가기 위해선 로컬 기관 지원과 인프라 구축이 필요
◦
사무엘 : 월드 뱅크 코리아 환경 평가
◦
최호재: 현대차 정몽구 재단 - 탑 20 대기업 밑 대기업들 조차 탄소 배출량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중소기업 대상 규제가 생기면 종소기업들은 다 망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오래동안 없을 것이다. 트럼프는 미국 기업 대상 ESG규제를 안한다고 선언. 한국 정책에 맞게 솔루션을 고민해야 한다. 현대자동차 역시 2차,3차 협력사들의 데이터를 얻기 힘듬.
◦
최영준 : 기업 지속가능성 - 중소기업에게 컨택을 해봤다. 근데 데이터가 없고 데이터를 수집할 돈, 자원이 없다. GGGI 역시 탄소배출량 관련 솔루션을 고민중이지만 어려운 상황. 중소기업 대상으로는 힘들 수 있고 대기업을 타겟해서 2차, 3차 협력사들의 데이터를 얻는게 나을 거 같다.
•
케이티 윌슨: 영국 영사관
•
알렉시 디헐디: 벨기에 영사관
•
오스카: 핀란드 영사관: private 섹터로 나아가기 위해선 로컬 기관 지원과 인프라 구축이 필요
•
사무엘 : 월드 뱅크 코리아 환경 평가
•
최호재: 현대차 정몽구 재단 - 탑 20 대기업 밑 대기업들 조차 탄소 배출량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중소기업 대상 규제가 생기면 종소기업들은 다 망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오래동안 없을 것이다. 트럼프는 미국 기업 대상 ESG규제를 안한다고 선언. 한국 정책에 맞게 솔루션을 고민해야 한다. 현대자동차 역시 2차,3차 협력사들의 데이터를 얻기 힘듬.
•
최영준 : 기업 지속가능성 - 중소기업에게 컨택을 해봤다. 근데 데이터가 없고 데이터를 수집할 돈, 자원이 없다. GGGI 역시 탄소배출량 관련 솔루션을 고민중이지만 어려운 상황. 중소기업 대상으로는 힘들 수 있고 대기업을 타겟해서 2차, 3차 협력사들의 데이터를 얻는게 나을 거 같다.
•
녹색 경영(박소혜- 파란 니트), 녹색금융 분야 발표자에게 아래 내용과 관련 질의
◦
박소혜 (녹색 경영): 한국 기업 단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배출 계수는? GRI 계수 확실히 많이 사용.
협력사들이 대기업의 압박으로 제출해야 하는 데이터는 변형, 조정이 필요. 비교해야 하는 옛날 데이터들을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변형 시키는 게 힘듬. 아예 데이터셋이 안 잡혀 있고 지금 수집되는 데이터를 가이드라인에 맞춰 하더라도 이걸 비교할 수 있는 옛날 데이터의 migration이 어려움. 역시 돈과 인력 문제. 정성 데이터보다는 정량 데이터도 지금 시급하다.
•
박소혜 (녹색 경영): 한국 기업 단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배출 계수는? GRI 계수 확실히 많이 사용.
협력사들이 대기업의 압박으로 제출해야 하는 데이터는 변형, 조정이 필요. 비교해야 하는 옛날 데이터들을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변형 시키는 게 힘듬. 아예 데이터셋이 안 잡혀 있고 지금 수집되는 데이터를 가이드라인에 맞춰 하더라도 이걸 비교할 수 있는 옛날 데이터의 migration이 어려움. 역시 돈과 인력 문제. 정성 데이터보다는 정량 데이터도 지금 시급하다.
목적
1. 탄소 배출량 계수 부분
2. 탄소 배출량 데이터 시장에 대한 의견
3. 탄소 규제 정책 관련 질문
목적
1. 탄소 배출량 계수 부분
2. 탄소 배출량 데이터 시장에 대한 의견
3. 탄소 규제 정책 관련 질문
0.
ebait? 녹색경영이 개발한 GHG emission 툴?
•
무슨 목적: 평가 툴
•
어떤 자료 참고: 기업의 온실가스 평가 방법은 직접 계산? 공시 같은 자료를 보고 평가한 건지?
•
툴을 만드는 과정?
•
실제로 적용 해본 사례? 중소기업은?
•
중소기업의 green business에 대해서 리서치 해본 적? 무슨 리서치?
Q: 그럼 중소기업 대상으로 하는 툴이나 중소기업을 포함해서 , 그걸 물어볼게 이 툴을 가지고 중소기업을 평가해봤는지
인식하고 있다 SME에 대해, 하지만 현재 ESG 가이드라인이 특히 대기업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가이드라인의 혁신적인 적용이 SME에 대해 필요해. 그런 툴들을 중소기업 버전으로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일단 X
대기업도 사실 잘 실행을 못하고 있어
그래서 낙수효과로 SME에게 될 수 있도록
대기업도 안하고 있어서 차라리 대기업이 잘해서 spillout effects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그래서 SME들에게 “표준 가이드라인”이 현재 가장 필요
SME들에게 그들이 자체적으로 전략을 짤 수 있도록 교육하는 커리큘럼이 부족해
한국 정부가 중소기업을 위한 SME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기는 했다.
1. 탄소 배출량 계수 부분
한국 기업 단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배출 계수는? GRI 계수 확실히 많이 사용
Scope3 탄소 데이터를 계산하기 위해서 특히 고려해야할 부분은? 어떤 방식을 사용해야하는지?
2. 탄소 배출량 데이터 시장에 대한 의견
한국 중소기업은 현재 탄소 규제 대상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는데, 추후 규제 대상이 될 시 중소기업이 갖춰야할 데이터가 무엇인지?
3. 탄소 규제 정책 관련 질문
국내 공시에 방향성? 더 강화될까? 어떤 부분이 강화될지?
유럽의 다양한 환경 규제들이 한국 기업에게 가하는 압력이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는지? 이미 대처가 끝난 건가?
국내외적으로 탄소배출량 관리 및 계산 서비스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무조건 필수!
•
탄소 데이터 관리 문제를 겪고 있거나 해결한 중소기업의 사례? 연락처?
•
탄소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전문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