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국제 탄소 규제가 강화되면서 탄소배출량 보고서를 준비하고 있는데 쉽지 않다”며 “국내 인증서는 인정되지 못하고, 해외 인증기관에 의뢰하니 국내 비용의 몇 배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 사업은 진행해야 하는데 막막하기만 하다”고 전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경쟁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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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경쟁사들이 솔루션 +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었음
차별화 데스크 리서치 (1/6 월 게더) — 경쟁사 고객이나 경쟁사에게 이메일과 전화 등, 적극적 리서치
경쟁사&솔루션 @(학부대학 이학계열) 전미강 @지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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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가설: 한국 탄소 관리 경쟁사 중 구글 시트 api나 익스텐션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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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질문: 다른 경쟁사들의 UI/UX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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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가설: 다른 경쟁사들의 수익 구조는 어떠한가?
탄소 배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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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F :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기업은 제품 탄소 발자국을 관리함으로써 스스로 만드는 제품이 온실가스 배출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있음. PCF는 LCA의 일부처럼 보일 수 있지만 더 세부적인 온실가스 배출 요소를 포함하기에 두 방법론은 상호 보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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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A : LCA는 환경분야에서 오래 활용해오고 적합한 방식으로 기존 스코프3 계산 방법으로 LCA(전과정 평가법)이라고 함. 제품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체 생명 주기를 다루지만 온실가스 배출 외에 다른 모든 환경 영향도 함께 평가한다는 점에서 PCF랑 다름. LCA는 물 사용량, 대기 및 수질 오염과 같은 다양한 환경 지표 역시 영향 분석에 포함하게 됨. 따라서 PCF 보다 더 포괄적으로 제품의 환경 영향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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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IO: 세무·회계 데이터를 활용한 환경산업연관분석(EEIO)으로 LCA의 시간적 한계, 데이터 수집 어려움 등의 문제로 등장한 현실적 대안으로 회계 바탕으로 탄소 데이터를 측정함.
우선 IO란 Input-Output 산업 연관 모형. 우리의 산업활동을 통해 발생시키는 각종 폐기물 등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산업에 활동 과정으로 포함시켜서 ,우리 경제활동의 회계장부에 편입되어 넣음. 산업간 상호의존관계를 수량적으로 분석, 에너지의 흐름과 오염물질의 배출 경로 등 환경 변수가 각 산업별로 배출되는 산업 연관 계수에 곱해 EEIO를 계산함.
회계 장부 이기에 직접 효과 및 간접 효과 파악 easy , LCA는 제품 개별 범위에서 작동되었다면 EEIO는 소비된 제품 공급망 전체에서 발생한 탄소 측정함. 계산의 편의성 수월. 국가 단위에서 쓰인다면 범위가 제대로 고려되지 않을 수 있음. 경제적인 큰 변동 발생 가능. IO의 최신성, 분석 능력에 따라 EEIO의 가치가 달라짐.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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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G (Green house Gas Pro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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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 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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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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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C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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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D (C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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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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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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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AM
탄소 배출 @지원 문 @(언더우드국제대학 경제학) 박찬흠 @(학부대학 이학계열) 전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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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량 계산 질문: 다른 경쟁사들은 어떻게 배출량을 계산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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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량 계산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토콜 정리: 다양한 프로토콜 중에서 무엇을 사용하고, 내용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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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 계수 조사/산정하는 부분에서 만약에 필요한 탄소 배출 계수가 없을 경우, 우리가 탄소 배출 계수를 산정하거나 원래 계수를 활용하는 방안이 가능할지? (GHG 프로토콜, 한국의 프로토콜, LPA 산정 분석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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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뢰있는 국제 표준 탄소 계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