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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스토밍

활용 방법
공유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1.
슬랙 소셜 벤처 bm 발굴 채널에 올리기
2.
이 노션 페이지에도 올리기 (자료pdf로 올리지 말고, 내용 그대로를 업로드 해주세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지>
자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되어, 잉여 자원 없이 모두가 이득을 볼 수 있는 사회
청소년들이 미래를 구체화하며 꿈꿀 수 있는 사회
도로가 너무 더럽기에, 깨끗한 인도가 있는 사회
재해의 위험이 없는 사회, 특히 홍수
공공 쓰레기통이 좀 더 많은 사회
날씨 걱정 없는 세상
주차걱정 없는 세상
특히 서울에는 주차공간이 너무 부족함.
주차 공간이 있어도 비싸거나 목적지와 멀리 주차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음.
주차장 검색, 주차 요금 정산, 자신의 주차 공간 공유 및 수익 창출 서비스: 모두의 주차장
불법 주차가 팽배함 (가로 주차, 차선 무시, 정차 시간 안 지킴 등)

공유 서비스

Too Good To Go (음식물 쓰레기 감소 앱) 덴마크의 Too Good To Go는 음식점, 카페, 베이커리 등에서 남은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앱. 소비자는 일정 금액을 내고 매장에서 남은 음식을 ‘서프라이즈 패키지’로 구매해 가는 방식으로, 폐기되는 음식을 줄이고 음식점은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음.
라스트 오더(유사앱)-따라서 특정 시간대에만 운영하거나(배달긱처럼), 구독 서비스, 다회용 용기 사용하거나, 카테고리를 좁히기(샐러드, 신선 식품처럼 혹은 카페나 베이커리로)
문제상황) 가게 주인 혹은 업체에서 남는 음식을 처리하는데 있어 부담을 느끼고 있다.
학생/시민들이 비싼 음식 값으로 인해 식사를 해결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
학교/회사/군대 식재료가 많이 남는 곳
Library of Things (물품 대여 도서관) 영국의 Library of Things는 드릴, 청소기, 텐트 같은 자주 쓰지 않는 생활 용품을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 필요한 기간 동안만 대여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자원 절약. 사용자는 앱을 통해 대여 가능한 물품과 반납 일정을 쉽게 관리.
어린이용 과학 실험도구(KiwiCo-과학 실험 재료 구독 형식), 파티용품, 청소용품, 플스, 닌텐도, 팝콘 메이커, 미싱기
공공기관, 도서관, 학교에 사물함 형태로 또는 작은 가게 형태로 설립OR배달
우리나라의 경우 장난감 대여 도서관 있음. (구독형도 존재함)
한가지 물품에 집중하거나 여러가지(육아용품, 강아지 용품), 학교 중고거래하는 사물함처럼
문제 상황: 인류는 과잉 생산과 환경 오염이라는 문제를 겪고 있다.
개인 간 공유서비스 플랫폼 특정 물건이 아닌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공유하고 싶은 물건들을 플랫폼에 올림.
공간 공유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계절 물품(예: 여름 옷, 겨울 장비)을 주변 이웃 집이나 카페, 소형 창고에 일정 기간 보관하는 공유 플랫폼. + 배달&수거 서비스 >> 임대료 싼 공간을 확보하자 >> 고시생처럼 애초에 주거 공간이 짐에 비해서 좁은 분들이 있다. (학교 사물함으로는 부족하다)
소형 주택나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공간 부족으로 인해 계절별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하기 어렵고, 필요한 시기에만 소형 창고 공간을 대여하고 싶은 문제를 겪고 있다.
텃밭 공유 플랫폼(도시농업) 텃밭을 공유하고 농작물을 잘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플랫폼 >>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의 불편함 (자기가 바쁠 때 대신 관리해주길 원함) — 당근 마켓에서 심부름으로 시작해볼 수 있음 > 비용: 1박 2일, 한 화분에 2000원, 3000원, 5000원 > 행위: 식물 관리 @Alexandra Moon : 오프라인 솔루션 조사 @(언더우드국제대학 경제학) 박찬흠 : 당근 외 플랫폼 식물 관리 대행 글감 업로드 (목요일) @(학부대학 이학계열) 전미강 : 온라인 어플, 웹 서비스 중 식물 대행 서비스 조사 식집사 블로그 조사 —> 페르소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20182721
소규모 밭을 운영하는 사람들과 수요자를 직통으로 연결해주는 솔루션 >> 청과, 채소 가격이 높음 → 유통 과정에서 문제 >> 소규모 밭 운영자들의 유통을 해결하자
도시에서 일하는 젊은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기회를 찾기 어려워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

기타 서비스

에너지 하베스팅

사람들이 자신이 걷는 발걸음으로 소형 기기를 충전
개인이 생활 속 에너지를 활용해 소형 전자기기를 충전하거나, 소규모 전력을 생성. 가정용 창문에 설치하는 미세 진동 수집 기기, 휴대용 태양광 패널, 신발에 압전소자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력 생산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설정한 목표량에 도달하는 미션 또는 보상. 전력 소비 패턴을 분석해 전력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 제공
일상생활 속 자원 낭비를 줄이고 개인이 사용하는 전력 중 일부를 친환경적으로 자급자족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에 기여합니다.
기술적으로 어려울 듯함

청소년 사회 공헌 BM

문제상황: 청소년들이 입시 또는 진로를 정하는데 있어 경험이 부족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심 분야에 따라 청소년들이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기업 또는 단체와)
멘토링 서비스 (공부 가르쳐주는거 X, 학과 멘토링 또는 진로 고민 상담)
학과 멘토링은 학과별 멘토와 1:1 매칭, 온라인으로
자원 봉사 기관과의 협력
직업 체험 프로그램: 가상 인턴십, 전문가 영상->진로 교육 업체 제휴
>> 대학생 대상 커피챗(점심) 앱은 많음.
>> 페이는 부모님쪽이라 조심스러운 부분도. (페이가 쎔, 역시 교육열의 한국)
>> 팀 단위 기존 솔루션 조사

공공 쓰레기통 BM

문제 상황: 대도시에서 공공 쓰레기통이 적고 어디에 있는지 몰라, 쓰레기통을 발견하기 까지 한참을 걸어야 하거나, 카페, 빌딩 안으로 들어가 허락을 받고 쓰레기를 버려야 한다. 공공기관에서 보안상, 미관상 쓰레기통을 놓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기에 항상 딜레마에 빠져 있다. >>>>서울: 2019년 605.21 km2 면적에 6940개의 쓰레기통 >> 2025년까지 7750개로 늘리기로 노력 중
쓰레기통이 어디에 있는지 지도에 표시? →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구글 맵에 쓰레기통 검색 시 안 나옴
>> 쓰레기통 위치를 조사해서 지도로 만들 경우 — 몇 명이 쓸까? (여행 커뮤니티 - 링크 바이럴)
@Alexandra Moon지도 만들어서 바이럴 돌리기, 대표님 연락 돌리기

음식물 쓰레기 BM

문제 상황: 국내의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방식별 처리량은 퇴비화가 20%, 바이오가스화가 14%, 소각이 8%, 매립이 3%, 사료화가 50% 이 가운데 퇴비화는 20%의 비교적 적은 처리량에도 불구하고, 전체 메탄 배출량 1만674t의 54%에 달하는 메탄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나타남 매립 방식의 경우 처리량은 3%에 불과했지만, 메탄 발생량은 전체의 40%가량으로 집계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은 다른 나라보다 잘 하고 있지만 그 방식이 현재 비효율적 이렇게 처리된 퇴비는 50%만 활용 중
퇴비화와 사료화 과정에서 메탄 가스의 발생을 줄이는 프로세스 발굴
위 나타난 솔루션말고 다른 솔루션 발견
기존 퇴비 수요자와의 협력
버리는 프로세스가 잘 운영이 안 되고 있다.
자취할 때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게 제일 귀찮아 —> 종량제 버리는 프로세스를 없애고, 뒷단에서는 친환경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 → 고객들에게 환경적 가치를 줄 수 있는 솔루션 발달 가능
음식물쓰레기 생산자와 퇴비가 필요한 사람들을 연결 해주기 음식물을 밖에 내놓으면 수거 (수익: 수거 비용) 수거한 음식물 퇴비 등 음식물의 생애 주기를 늘리는 솔루션

<기타 아이디어>

>> 보도블록 관리
>> 킥보드 주차 관리 부실
>> 차량 불법주차
>> 섭취한 음식의 정확한 칼로리와 소모한 칼로리를 계산해 주는 서비스
>> 페르소나를 더욱 뾰족하게 가져가는 방법
>> 기록을 재밌게 차별화
>> 컨텐츠를 재밌게 하는 것도 차별화
>> 개운하게 일어나게 하는 어플
>> 중장년층들을 위한 잡코리아
>> 버려진, 계속 세가 안드는 공간을 활용한 팝업 스토어 플랫폼
>>상가 쓰레기 길가 배치 해결 문제, 쓰레기를 줄이면 보상, 길가에 놓지 않고 우리가 수거